분류 전체보기3179 ◇ 여름날 2021. 6. 29. ◇ 시골의 조용한 아침 시골의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아침이다. 눈에 보이는 것 모두 그대로 마음으로 들어오는~~!! ^^* * 2021. 6. 29. ◇ 안개속의 까치수염 혹시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두물머리나 한 바퀴 돌아보자 나섰던 길 역시나 좋을 리 없다. 안개는 많은데 온도가 너무 높았다. 산 위에서 보는 풍경은 좋았을 것도 같았던 아침. 털중나리가 생각나서 잠시 올라봤던 곳에서도 이미 다 지고 흔적도 없다. 아쉬운 마음에 까치수염만~~!! ^^* * 2021. 6. 29. ◇ 유월 어느덧 유월이 가고 있다. 그럼 올해도 반이 가고 있다는 건가?? ㅡ.ㅡ;; * 2021. 6. 24. ◇ 양귀비에 빠지다 2 양귀비에 빠지다 푸 우 ~ ~ 욱 ㅋ ㅋ * 2021. 6. 22. ◇ 양귀비에 빠지다 2021. 6. 19. 이전 1 ··· 19 20 21 22 23 24 25 ··· 53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