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me222 ◇ 가을은 갔다. 가을은 갔다. 뭐가 그리도 바쁜지,,, 뒤 한 번 돌아볼 새 없이 옆 한 번 살필 사이 없이 그렇게 가을은 갔다. 한참 세월이 흐르고 난 뒤에 나는 이 시간들을 뭐라 말하게 될까. * 2022. 11. 30. ◇ 문(門) 2021. 12. 10. ◇ 가을 액자 4 2021. 11. 15. ◇ 가을 액자 3 2021. 11. 15. ◇ 가을 액자 2 2021. 11. 15. ◇ 가을 액자 2021. 11. 15. 이전 1 2 3 4 ··· 3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