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3179 ◇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, 오샤베 깜찍하고 귀여운 오렌지 샤워 베고니아, 이제 피어나기 시작해서 점점 오렌지빛이 소나기처럼 쏟아져 내릴 것이다. 기대되는 오샤베~~!! ^^* * 2022. 12. 2. ◇ 11月 하나 둘씩 꽃이 만발해가는 11月의 베란다 정원. 혼자보기 아깝다.....한다. 그러다 간만에 사진기를 꺼내어 봤던 11月의 어느 한 날. * 2022. 12. 2. ◇ 11月30日 2022. 12. 1. ◇ 11월 2일 2022. 12. 1. ◇ 망월사에서 동생의 목소리로 듣는 윤동주의 별헤는 밤 . . . 너무 잘하지는 않아도 좋다, 새롭다~~!! ^^* 2022. 11. 30. ◇ 가을은 갔다. 가을은 갔다. 뭐가 그리도 바쁜지,,, 뒤 한 번 돌아볼 새 없이 옆 한 번 살필 사이 없이 그렇게 가을은 갔다. 한참 세월이 흐르고 난 뒤에 나는 이 시간들을 뭐라 말하게 될까. * 2022. 11. 30. 이전 1 2 3 4 ··· 53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