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3179 ◇ 양다래 분명히 개다래와는 다른 나무인데 꽃은 거의 똑같았다. 개다래의 특징인 하얀 잎도 안보이고 도대체 뭔가 하고 책을 뒤적이니 양다래(키위)인것 같은데 정확한지는 모르겠다. ^^* * 2021. 7. 8. ◇ 개다래 2 2021. 7. 8. ◇ 개다래 우연히 들렀던 약수터를 한바퀴 산책하다 발견한 개다래꽃이다. 얼마나 반갑던지~~!! ^^* * 2021. 7. 8. ◇ 달맞이꽃 며칠 전에는 거의 피지 않아서 섭섭했던 달맞이꽃이다. 며칠 사이에 환하고 곱게 핀 달맞이꽃을 보자 눈이 환해지고 마음이 맑아진다. 고산의 달맞이꽃은 어딘지 그 빛이 남다른 듯 느껴진다. 날마다 맑은 이슬을 먹고 자라 그런가? ^^* * 2021. 7. 7. ◇ 안반덕의 아침 어쩌면 보잘것 없는 아침일지도 모른다. 그래도 잠시 반짝하는 빛을 보며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증거샷은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하며 셔터를 누른다. ^^* * 2021. 7. 7. ◇ 안반덕 여름이 시작되면은 잊지 못하는 곳, 그중의 하나가 안반덕이다. 좋거나 나쁘거나 그저 그 자리에 오른다는 것으로도 마음이 가득해지는 곳, 그런 곳 안반덕이다. * 2021. 7. 7. 이전 1 ··· 18 19 20 21 22 23 24 ··· 53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