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bway88 ◆ 여름 물결 길을 걷다 문득 지나는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여름 물결을 느낀다. 어느새 여름..... ^^* * 2018. 6. 9. ◆ 지하철 사람들 to개ther 퇴근길,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일터에서 집으로 쉼을 찾아 떠나는 발걸음은 지치고 피곤해도 가볍게 느껴진다. ^^* * 2018. 6. 9. ◆ 지하철 사람들 점점 기다림에 지쳐 간다. * 2018. 6. 9. ◆ 지하철 사람들 스스슥~~~ 스치듯 옆을 지나치는 사람들의 숲에서 나 또한 그들 곁을 바람처럼 스슥슥~~!! * 2018. 6. 8. ◆ 지하철 사람들 그들은 항상 바쁘다. 옆 한 번 쳐다볼 사이 없이 뒤 한 번 돌아볼 새도 없이 무엇엔가 쫓기듯 하나같이 급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. * 2018. 6. 8. ◆ 지하철 사람들 퇴근길 우르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 사람들! 참 오랜만이다 지하철 사람들. 종종 잊지 않고 마음이 움직일 때마다 담긴 담았던 것 같은데 포스팅을 하지 않고 넘어가니 기억에서도 사라져 버리고 없다. 사진기를 가져 간다는 걸 그만 깜빡하고 그냥 갔던 곳. 되든 안되든 핸펀으로 대.. 2018. 6. 8. 이전 1 2 3 4 ··· 1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