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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 비요일의 참나리 7월이라고 쓰여있지 않았더라면 언제인지도 모를 것이다. 사진 작업한 지 한참이나 지났다고 새로 깔아논 포토샵도 낯설다. 포토샵이 바꼈나? (작업창 제자리를 찾아 놓는데 한참이나 걸림 ㅡ.ㅡ) 컴퓨터가 바뀐지도 한참이나 지났는데 아직 니콘캡쳐도 깔지 않았고, 정말 상태가 불량해도 너~~무 불량하다. ㅎ 뭐가 그리 바쁜지..... 먹고사는데 너무 열중하고 있나? ㅡ.ㅡ;;ㅋ * 2022. 9. 18.
◇ 처녀치마 처녀치마 찾아 삼만리, 위로 위로 올라가 그래도 한 개체는 만났다. 지난해 피었던 자리에는 없고 다른 곳에서 수줍게 피어난 한 송이의 처녀치마. 너라도 고맙다, 너여서 반갑다! ^^* * 2022. 4. 11.
◇ 노루귀(청색) 청노루귀라고 하기엔 푸른빛이 너무 어설프지만 그래도 우겨본다. 청노루귀라고~~!! ㅋㅋ * 2022. 4. 11.
◇ 올괴불나무 올해는 딱 한 장이다. 항상 얼레지가 피면 올괴불나무의 예쁜 꽃술을 함께 볼 수가 있었는데..... 어느 해부터인가 날이 틀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올괴불나무를 같이 보기가 힘들다.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날씨도 자꾸만 달라지고 있다..... * 2022. 4. 11.
◇ 얼레지 3 마법의 숲 같다. 이곳에만 들어서면은 넋이 나가서는 종일 꽃따라 떠돌다 하루가 그냥 휘리릭~~ 지나가버리고 마는..... ^^* * 2022. 4. 11.
◇ 얼레지 2 얼레지는 지천으로 피어나고 빌로오드재니등에도 손님으로 찾아와 주고 더할나위 없이 좋은 날입니다. 사람이 너무 많으니 기다리지 않아도 간간이 사람도 지납니다. 따사로운 봄날 하루였습니다. ^^* * 2022. 4. 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