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3179 ◇ 얼레지 기다렸습니다~~!! 해마다 이맘때면 기다리게 되는..... 얼레지가 온 산 가득 피어나는 핑크빛 환한 봄날을요. * 2022. 4. 7. ◇ 南으로부터 南으로부터 봄바람 불어와 결국 이곳까지 닿았구나. 가지마다 환하게 터져 웃으며 매향 그윽한 이 봄날에~~~ * 2022. 4. 3. ◇ 가드닝의 즐거움, 제라늄! 뭐니뭐니해도 베란다 가드닝 최고의 꽃은 제라늄이 아닐까. 삽목도 잘 되고 꽃도 둥둥 예쁘게 피고 여름엔 죽을지도 몰라 아슬아슬하기도 하고(?) 키우는 즐거움이 쏠쏠한 식물, 제.라.늄. * 2022. 3. 19. ◇ 너무 귀여워, 콩란 어쩜 저리 귀여울 수가 있는지~~~ 완두콩을 닮은 조그만 콩들이 주렁주렁 열리고 있다. 보자마자 '바로 너야!' 들일 수밖에 없었던~~!! 올가을에 콩 두어말은 거두게 생겼다. ㅋㅋ * 2022. 3. 19. ◇ 봄을 한아름, 아메리칸 바이올렛 지난 가을 동생이 조그만 유묘 두 개를 가져왔는데 성장을 해서 어느새 꽃이 피었다. 흰색은 이미 피었다가 지고 보라도 한번 피었다간 다시 또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. 처음엔 삽목이 신기해서 많이 했는데 모두가 너무 잘 살아줘서 이 아이들을 다 어쩌나 고민하고 있다. ㅡ.ㅡ;; 동생이 날보고 금손이란다. ㅋㅋ * 2022. 3. 18. ◇ 너도바람꽃 2022. 3. 18. 이전 1 2 3 4 5 6 7 ··· 53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