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lower ◇ 올괴불나무 by 하얀찔레꽃* 2022. 4. 11. 올해는 딱 한 장이다. 항상 얼레지가 피면 올괴불나무의 예쁜 꽃술을 함께 볼 수가 있었는데..... 어느 해부터인가 날이 틀어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올괴불나무를 같이 보기가 힘들다.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날씨도 자꾸만 달라지고 있다..... *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얀찔레꽃의 사진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Flower' 카테고리의 다른 글 ◇ 처녀치마 (0) 2022.04.11 ◇ 노루귀(청색) (0) 2022.04.11 ◇ 얼레지 3 (0) 2022.04.11 ◇ 얼레지 2 (0) 2022.04.07 ◇ 얼레지 (0) 2022.04.07 관련글 ◇ 처녀치마 ◇ 노루귀(청색) ◇ 얼레지 3 ◇ 얼레지 2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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