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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 강변 연가 아직 기온이 너무 높지만 습도가 많길래 혹시나~~~ 속을 줄 알면서도..... 그래도 높은 산에 올랐으면 좋은 모습을 만났을 수도 있겠다. 노력없이 좋은 풍경을 만나기는 힘든 법이니까~~!! ^^* * 2021. 10. 3.
◇ 북한산 아침빛 어느새 계절의 시계추가 가을을 가리키고,,, 태양의 위치가 얼마나 돌아갔는지~~~ 일몰 빛으로 볼 수 있던 북한산 인수봉에 아침 빛이 비추이기 시작한다. 발그레한 그 빛을 바라보면서 와아~~~ 역시 아침 빛은 다르긴 다르구나~~!! ^^* * 2021. 10. 3.
◇ 문밖의 일출 문을 열고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이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~~!! ^^* * 2021. 10. 3.
◇ 물봉선 한 송이여도 예쁘다 무리 지어 피어도 예쁘다 어쩜 저리 예쁜 꽃빛을 지녔는지..... 가을꽃들을 만나고 싶긴 한데 언제 보러갈 기회가 될지 모르겠다. * 2021. 9. 28.
◇ 물봉선 짧은 시간에 물봉선을 참 많이도 담아 왔네 봐도봐도 끝이 없다. ㅋㅋ * 2021. 9. 28.
◇ 닭의장풀 옛날에? 어떤 사람은 꽃을 파란색으로 칠했다가 선생님한테 파란 꽃이 어딨냐고 혼이 난 기억이 상처로 남았다고 하던데..... 그 선생님께 보여줄 파란 꽃, 바로 닭의장풀입니다~~~ 알고 보면 닭의장풀, 봄까치꽃, 반디지치,,, 파란색 꽃이 많은데 말입니다. 그리고 또 꽃을 꼭 빨갛고 노랗고 그렇게 칠해야 한단 법이 어딨답니까? ㅡ.ㅡ;;ㅋ * 2021. 9. 2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