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ee162 ◆ 따라쟁이 ^^ ▼ [손에 손잡고] 와~ 거대한 손이다. 손이 넘 안이뻐서 사알짝 흔들어 줬다네요? ㅋㅋ 옆지기가 일따라 남녘을 두루 돌다 보니 이젠 호랑이 꼬리를 닮았다는 호미곶까지 가보게 된다. 내일 일은 누구도 알 수 없고 그래서 사람은 오래 살고 볼 일이라 했는가? ㅡ.ㅡ;;ㅋ 두어달 남짓 그곳에.. 2013. 8. 22. ◆ Benetton 2013. 4. 10. ◆ 당신이 따듯해서 넘 이쁜 말 ^^* 2013. 2. 22. ◆ 하트 만들기 2013. 2. 14. ◆ One fine day 사진기를 놓고 갈까 하다가 그래도 서운해서 친구들 얼굴이나 한 장 담아줄까 싶어 간단하게 챙겨 들었다. 그랬더니 찍어야지 생각했던 친구들은 사진을 안찍겠다고 손을 내젓고 찐빵같지도 않은 예쁜 찐빵이 저나 찍어달라 애교를 피우고 있넹? ^^* 찐빵도 저 정도면 예술이다. 그치? * 2013. 2. 1. ◆ 그는 그는 나를 위해 항상 촛불을 켜고 있었지. 그날 밤에도 그의 방에는 촛농이 흘러 내리고 있었어. 언제 켰는지도 모르게 벌써 조용히 심지를 사르고 있는 촛불을 볼 때마다 난 기분이 좋아지곤 해. 그 이유가 별 시덥잖은 이유라 할지라도 나는 있는 그대로의 촛불을 즐겨. 그냥 보고만 있.. 2012. 12. 23. 이전 1 2 3 4 5 6 7 ··· 2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