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me222 ◆ 연꽃이야기 뿌리 깊었던 너를 온전히 내려 놓고 바라보는 하늘 시리도록 푸르다. * 2017. 11. 15. ◆ 연꽃이야기 마지막 하나까지 있는 힘껏 쏟아 놓고 삶의 순리대로 훌훌 미련없이 떠나가는 뒷모습 눈부시게 아름답다. * 2017. 11. 15. ◆ 우리의 숨결을 찾아 in 보령 2017. 11. 14. ◆ 향수(鄕愁) 별것 아닌 소소한 것들이지만, 주렁주렁 손때가 묻은 것들은 향수를 부른다. (보령에서) * 2017. 11. 14. ◆ 연꽃이야기-늦가을편 새하얗게 내 마음엔 첫눈같은 서리가 내렸다. 차갑지만 청명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늦가을 아침이 눈물겨우리만치 아름답다. 이 모든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음에 새삼 감사하고픈 아침~~!! ^^* * 2017. 11. 3. ◆ 목장 이야기 앨범의 재킷처럼..... ^^* 2017. 10. 12. 이전 1 ··· 7 8 9 10 11 12 13 ··· 37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