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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me

◆ 연꽃이야기

by 하얀찔레꽃* 2017. 11. 15.




마지막 하나까지 있는 힘껏 쏟아 놓고

삶의 순리대로 훌훌


미련없이 떠나가는 뒷모습

눈부시게 아름답다.



*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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