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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◇ 감이 있는 풍경

by 하얀찔레꽃* 2025. 12. 10.

 

 

감이 참 다닥다닥 많이도 열렸다.

된서리를 맞고 눈을 맞은 감나무 가지마다

새들이 홍시를 쪼기에 바쁘다.

콕콕' 콕코곡 콕곡, 콕콕''

이 겨울이 다 가도록 새들은 저 나무가지 사이를

오락가락하며 배를 채우겠지.....

 

시린 겨울의 따스한 풍경 한 줌~~!!

 

 

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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