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다 떨어진 은행나무는 뭣하러 보러 갔냐고?
요새 금값이 하도 비싸다길래
먼 길 마다않고 황금주으러 다녀왔다. ㅋㅋ
은행잎도 다~~~아 떨어지고 하나 없는데
반계리 은행나무 그 대단한 자태에 놀라 지금 당장
다녀오지 않을 수 없었다.
지난번에 다녀온 사람들은 엄청 멋진 은행나무를 담아왔던데
(사람들이 세상에 그렇게나 많이들 왔다던데.....)
나는 그냥 그 떨어진 황금이라도 주으러 다녀왔다. ㅎ
그래도 난 그렇게 보고 온걸로도 너무 좋아서
내년에 꼭 한번 다시 오기로 했다는~~!!
*











Demis Roussos◈Goodbye my love goodbye.mp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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