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올해는 첫눈이 늦게도 내렸다.
평년같으면 11월 중순쯤에 벌써 내렸어야 했거늘
12월 하고도 5일, 그 예쁘던 단풍들이 다 사라진 후에야
드디어 서울에 첫눈다운 첫눈이 내렸다.
빙판길이 되어 교통은 마비가 되고, 어딜 가든
평소 걸리던 시간보다 두배가 더 걸리는 현실이었지만
그래도 밤새 눈이 내려 하얀 세상이 아름다운 날이었다.
올 겨울 첫눈 기행은
이천 산수유, 너로 정했다! ㅋㅋ
*










'Landsca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◇ 감이 있는 풍경 (0) | 2025.12.10 |
|---|---|
| ◇ 겨울 풍경 (0) | 2025.12.08 |
| ◇ 황금 주으러(반계리 은행나무) (0) | 2025.11.30 |
| ◇ 두물머리 스케치 (0) | 2025.11.29 |
| ◇ 늦가을의 정취 (0) | 2025.11.29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