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오랜만에 찾은 두물머리의 풍경은
여느때와 크게 달라진 건 없었고,
언제와도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어 좋았다.
아니다, 생각해 보니 지난날에 좋아했던 외곽의 풍경이
다시 데크로 빙 둘러져 이제 더이상
자연스러운 라인을 그릴 수는 없게 되었다.
이제는 어딜 가도 자연 그대로의 풍경은 없으니
그런 말할 필요조차도 없어졌지만..... ㅡ.ㅡ;;
그래도 나름의 한 바퀴 아침 산책은 잘했다.
*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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