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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◇ 망월사에서

by 하얀찔레꽃* 2022. 11. 30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동생의 목소리로 듣는 윤동주의 별헤는 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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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잘하지는 않아도 좋다,

새롭다~~!! ^^*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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