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5월이 되니 딱히 생각나는 곳은 없고
안성목장에 포플러 나뭇잎이 머릿속을 오락가락한다.
'그럼 가는 거지 뭐~~!!'
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다 보니
안개가 생기긴 생겼는데
그만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일출을 놓쳤으니
어쩌면 좋으냐?
하는 수 없이 내일 또 오게 생겼다. ㅡ.ㅡ;;ㅋ
도착하지마자 깜짝 놀라 찍어댄 첫샷이다.
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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