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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◇ 설경(雪景)

by 하얀찔레꽃* 2022. 2. 11.

 

올핸 흔하디 흔한

이런 장면 한 번을 만나지 못하고

정말이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

그냥 겨울이 간다.

 

아쉽다.....

점점 더 겨울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게

겨울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너무 안타깝다!

 

 

*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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