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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◇ 꽃무릇은 지고,

by 하얀찔레꽃* 2022. 9. 30.

 

 

 

꽃무릇은 지고,

 

올핸 꼭 한번 보고싶다.....

했는데 다시

스치듯 9월이 그렇게 지나갔다.

 

 

*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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