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년만에 찾은 성호지,
달라진 것은 없어 보였지만 어딘지
이상하다.
주차장도 비어 있고 조용한 것이.....
아니나 다를까 개개비 소리가 빠져 버린 성호지.
그 많던 개개비는 어디로 가고
연꽃만 무성하니 피었구나!
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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