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내렸다.
원래는 다른 곳을 가는 중이었는데
여명 빛이 하도 고와서 거기서 제일 가까운
안성목장으로 목적지를 변경했었다.
내리자마자 정신없이 달려가서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고
여명 빛은 빠르게 변해갔다.
*
'Landsca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◇ 성호지 연꽃구경 (0) | 2021.08.03 |
---|---|
◇ 하늘은 붉게 타오르고 (0) | 2021.07.26 |
◇ 불타는 안성목장 (0) | 2021.07.26 |
◇ 가족 나들이 (0) | 2021.07.16 |
◇ 어린왕자에게 (0) | 2021.07.15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