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4월 8일,
주작산에게 바람 맞고
머지 않은 곳에 있는 월출산에 하소연하러 갔다가
뜻하지 않은 봄풍경을 만났다.
주작에게 가는 길, 짙은 안개가 가득하더니
아마도 그 안개가 10시가 되어도 걷히지 않고 있었던 듯하다.
어쨌거나,
반갑다 월출산아~~!!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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