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저기 갈 곳도 많은데
이일 저일 할 일도 많은데
마음만 부산하지
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로
그저 날짜만 자꾸자꾸 갑니다.
바쁘고 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,
그럴 수밖에 없다고,,,
하나 둘 핑계만 늘어 갑니다. ㅡ.ㅡ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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