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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ower

◇ 얼레지와 함께 춤을

by 하얀찔레꽃* 2026. 4. 14.

 

 

햇살이 좋은 날,

비탈진 사면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 보는

투명한 얼레지의 꽃과 잎에 마음을 홀딱 빼앗겨 버린다.

 

바지가 흙투성이가 되는 줄도 모르고,

옷소매가 엉망이 되어가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. ㅎㅎ

 

 

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△ 예쁜 얼레지에 손님이 찾아오면

그야말로 금상첨화~~!!

등에가 지나가다 그만 엉덩이가 찍히고 말았다. 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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