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분명 올라갈 때는 꽃이 눈을 맞아
하나같이 시들시들, 다시 일어나지 못할 것처럼
약해져 있었는데
내려오면서 보니 그 꽃들이 다시 일어나
언제 그랬냐는 듯 생생해져 웃고 있었다.
정말 야생초의 강인한 생명력을 다시 한 번 느끼본 날이었다!
*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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