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3월 7일, 눈다운 눈이 내리질 않아서
별 기대없이 다다른 무갑사엔 역시 눈이라곤 보이지 않았다.
그래도 혹시나 올라가면 있을지 몰라~~~
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정말 위로 올라가니
아주 얇게나마 눈이 군데군데 남아 있었다.
이거라도 어디냐, 기뻐하며
햇살에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하는
너도바람꽃과 한나절 내내 놀다 내려왔다는~~!!
*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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