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흰눈이 내린 날 두물머리를 찾은 사람들은
그리 많지 않았다.
어디 더 좋은데를 찾아들 가셨나?
사람이 많지 않으니 액자 포인트 앞에서
마음대로 놀 수도 있고 더 좋다. ㅎㅎ
눈이 그려주는 다채로운 그림을 감미롭게 감상하면서
나무 앞에서 연신 기도를 올리는
낯선 이의 간절한 염원을 함게 빌어도 보면서~~!!
*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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