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강원도에서 가을 구경을 1도 못하고
오히려 아래로 내려올수록 가을색이 보인다.
하도 아쉬운 마음에 집에 가는 길에
물의 정원이나 보고갈까하여 들렀더니
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~~~
이제 물의 정원은 서울, 경기 사람들의 낙원이 되었구나!
이곳에도 엊그제까지 피어 있었다던 노랑코스모스가
서리를 맞아 모두 얼어 있었지만,
그래도 가을이 오는 길목의 느낌은 충분하였다.
*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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