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의 정원으로 향하던 중
맞은 편 산허리를 운해가 살짝 휘감고 돈다.
다른 때 같으면 쳐다보지도 않을 풍경이지만,
요즘은 워낙에
이런 풍경을 마주한 지도 오래라~~ ㅋㅋ
게다가 내가 좋아하는
개망초가 있는 풍경이기도 하고....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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