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가 지려면 아직 멀었다.
그래도 보리라도 담아보고 싶은 마음에
그냥 있을 수가 없어 나와보니
보이는 풍경에
눈이 시원해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진다.
구름이 없어 아쉽다 했는데
바람은 살랑살랑
햇살 차암 좋다~~!! ^^*
*
'Landscap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◇ 보리가 익어간다 (0) | 2021.06.18 |
---|---|
◇ 뽕나무가 있는 호로고루 성지 (0) | 2021.06.18 |
◇ 일몰 속으로 (0) | 2021.06.09 |
◇ 미루나무 꼭대기에 (0) | 2021.06.03 |
◇ 보리밭 사잇길로 (0) | 2021.06.03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