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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◆ 바다

by 하얀찔레꽃* 2019. 6. 28.




바다다~~!!

너무 오랜만의 새벽 바다.

비록 두꺼운 구름띠에

제대로 색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지만

시원한 파도 소리는 귀를 말끔히 씻어 주고,,,


바다는

바다라는 이름만으로도 치유가 되고.....



*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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