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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◆ 복사꽃 환하던 날

by 하얀찔레꽃* 2019. 5. 8.




참~~ 사람일은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.

정말 사소한 실수로

정말 어이없게도 발가락이 골절이 되다니

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다. ㅡ.ㅡ;;


잠시 쉬어가라는 모양이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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