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빛, 햇살, 바람,
초록의 버드나무,
그리고 그 나무의 그림자까지.....
모든 것들에는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.
그것들의 존재를 느끼는 순간,
그들은 이미 가장 빛나고 있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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