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리 흐린 날이라고
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?
이렇게 사람이 없는 날도 있었나???
도착했을 때 딱 한 사람
조용히 사진을 담고 있었다.
나야 뭐, 흐린 날이거나 맑은 날이거나
상관 안하는 사람이지만,
시즌이 지나기는 지났는가 보다. ㅡ.ㅡ;;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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