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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◆ 흐린날의 안성목장

by 하얀찔레꽃* 2018. 6. 27.






아무리 흐린 날이라고

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?

이렇게 사람이 없는 날도 있었나???


도착했을 때 딱 한 사람

조용히 사진을 담고 있었다.


나야 뭐, 흐린 날이거나 맑은 날이거나

상관 안하는 사람이지만,

시즌이 지나기는 지났는가 보다. ㅡ.ㅡ;;ㅋ



*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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