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는 선이었다가 원이었다가
다시 면이 되어 퍼져 나갔다,,,
처음에는 비에 젖은 시내 풍경이 그냥 지나치기 아까워서
핸드폰으로 몇 장 찍고 지나려던 것이었는데
아쉬움에 쉬이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었다.
결국엔 숙소로 돌아가 혹시 필요할지 몰라 챙겨갔던
사진기를 가져오게 만들고....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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