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도,
나 오늘도 하늘 향해 두 팔 벌립니다.
그리고 두 손 가지런히 모아 봅니다.
'하늘이시여! 우리 사는 날까지, 기쁠 때나 슬플 때나
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게 해 주소서....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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