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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◇ 뱃길 흔적 따라

by 하얀찔레꽃* 2026. 2. 18.

 

 

얼음을 깨며 고깃배가 지나갔을까?

지그재그로 지나간 흔적 따라 다시 얼어붙으면서

얼음이 위로 치솟아 오른 것 같다.

그 또한 하나의 새로운 풍경이 되어

사람들이 좋아라 모여든다.

 

벌써 입춘도 지났고,

설명절도 지나면서 날씨가 풀리고 있으니

이 겨울엔 이제 다시 이런 풍경을 만나기는 힘들 것 같다.

 

 

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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