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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◇ 따스하지 아니한가

by 하얀찔레꽃* 2026. 1. 26.

 

 

날씨는 영하 십몇도를 넘나들어도

눈 내린 풍경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시선은 따스하다.

메타세콰이어 아래 삼삼오오 몰려 들어

서로 웃으며 얼싸 안으며

하나 둘씩 추억들을 남기는 모습들을 보라.

 

시린 겨울, 그래도 이런 풍경이 있어

따스하지 아니한가!

 

 

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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