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날씨는 영하 십몇도를 넘나들어도
눈 내린 풍경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시선은 따스하다.
메타세콰이어 아래 삼삼오오 몰려 들어
서로 웃으며 얼싸 안으며
하나 둘씩 추억들을 남기는 모습들을 보라.
시린 겨울, 그래도 이런 풍경이 있어
따스하지 아니한가!
*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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