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봉평, 늘 들르던 곳에 들어서니
벌써 몇 해 못왔다고 몰라보게 달라졌다.
하늘 높이 에드벌룬도 떠 있고 온갖 행사 문구가
난무하지만, 아쉬운 마음 밖에는 안든다.
그냥 지나쳐 갈까 하다가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
마을을 돌아 보지만, 어디 한 곳 마음 둘 곳이 없다. ㅠ.ㅠ
그 옛날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가,
즐겁게 보았던 장소들은 거의 없어지거나
메밀꽃을 심지 않았거나.....
메밀밭의 옛 정취가 그립고도 그리웁다!
*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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