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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◇ 메밀밭의 정취

by 하얀찔레꽃* 2025. 9. 17.

 

 

봉평, 늘 들르던 곳에 들어서니 

벌써 몇 해 못왔다고 몰라보게 달라졌다.

하늘 높이 에드벌룬도 떠 있고 온갖 행사 문구가

난무하지만, 아쉬운 마음 밖에는 안든다.

그냥 지나쳐 갈까 하다가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

마을을 돌아 보지만, 어디 한 곳 마음 둘 곳이 없다. ㅠ.ㅠ

 

그 옛날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가,

즐겁게 보았던 장소들은 거의 없어지거나

메밀꽃을 심지 않았거나.....

 

메밀밭의 옛 정취가 그립고도 그리웁다!

 

 

*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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