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산골짝에 다람쥐가 아니고
산골짝에 참나리다.
깊은 산골이니 뭐 좋은 꽃이라도 있나 싶어
주위를 돌아보아도 이렇다할 꽃은 보이질 않고
참나리다.
아쉬운 마음에 참나리 너라도 붙들고
한바탕 씨름~~!! ㅋㅋㅋ
*







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난다.
어느 날엔가 일하다 잠시 조용한 시간
함께 일하는 언니가 이 노래가 좋다며 얘길하길래,
"정말 좋지~~~ 내가 한 소절 불러줘 봐요?" 하며
목소리를 가다듬고 뱃 속 깊이 있는 힘을 다 끌어 모아모아,,,
"먼 옛날 어느 별에서~♬♩ 내가 세상에 나올때
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~~~♪♬~~"
"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~~♬♪
여기까지 부르자 와르르 웃음이 터지며
박수가 쏟아졌다. ㅋㅋㅋ
"어? OO씨~ 그게 되네?
나중에 조용할 때 나 한번만 불러줘" ㅋㅋㅋㅋㅋ
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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