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세미원은 언제나 변함없이 그대로
잘 정돈되고 잘 가꾸어져 있다.
다만 너무 오래 가물은 탓으로 연꽃잎이 많이 말려 있었는데
그럼에도 연꽃들은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.
"그래도 이건 더워도 너무 덥잖아??"
(돌아오는 길, 도로의 열기가 41.5도를 찍는 걸 봤다.)
바쁜 걸음으로 한 바퀴 휘리릭 돌고,
얼음섞인 식혜 한 병 후딱 들이키고는
미련없이 돌아서 나왔다는~~!! :)
*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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