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가을 동생이 조그만 유묘 두 개를 가져왔는데
성장을 해서 어느새 꽃이 피었다.
흰색은 이미 피었다가 지고
보라도 한번 피었다간 다시 또
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.
처음엔 삽목이 신기해서 많이 했는데
모두가 너무 잘 살아줘서
이 아이들을 다 어쩌나 고민하고 있다. ㅡ.ㅡ;;
동생이 날보고 금손이란다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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