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보도 알지 못하고 무작정 떠난 길,
그래도 물안개라도 있는 게 어디야? ㅎㅎ
아무리 위안을 삼아봐도 우리가 상상하는 주천,
그 용담호의 모습은 아니다. ㅋ
댐의 물을 빼서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
변해 있었다.
그래도 물안개는 있으니
주변을 돌며 마음에 닿는 풍경을 찾아다녔다. ^^*
*
정보도 알지 못하고 무작정 떠난 길,
그래도 물안개라도 있는 게 어디야? ㅎㅎ
아무리 위안을 삼아봐도 우리가 상상하는 주천,
그 용담호의 모습은 아니다. ㅋ
댐의 물을 빼서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
변해 있었다.
그래도 물안개는 있으니
주변을 돌며 마음에 닿는 풍경을 찾아다녔다.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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