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로 인근에 있는 정독도서관은
일반 벚나무도 꽤 멋지게 피어 있지만,
아주 오래된 수양벚 한 그루가
나름 운치 있는 봄 풍경을 만들어 내는 그런 곳이다.
그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아니지만
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곳인 것 같다.
몇 번 왔는데 그때마다 사람들이 꽤 있는 걸 보면~~!!
여기도 코로나-19로 인해 안으로 통하는 문들은
거의 차단을 해놓은 상태라서
밖에서만 둘러보고 나와야 했다.
*
종로 인근에 있는 정독도서관은
일반 벚나무도 꽤 멋지게 피어 있지만,
아주 오래된 수양벚 한 그루가
나름 운치 있는 봄 풍경을 만들어 내는 그런 곳이다.
그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은 아니지만
아는 사람은 다 아는 그런 곳인 것 같다.
몇 번 왔는데 그때마다 사람들이 꽤 있는 걸 보면~~!!
여기도 코로나-19로 인해 안으로 통하는 문들은
거의 차단을 해놓은 상태라서
밖에서만 둘러보고 나와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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