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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ndscape

◇ 봄날 아침

by 하얀찔레꽃* 2020. 5. 20.

 

블로그가 새 옷을 입었다.

나야 뭐 원래 바꾸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라

그리 썩 반갑지는 않지만,

잠시 세 들어 사는 사람이 뭐 어쩌겠는가.

 

새로 분위기를 바꾸고 첫 글을 올려보는데

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긴 하다.

그렇지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

시간이 좀 지나면 불편했던 걸 잊고

다시 익숙해지겠지.

 

 

*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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