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로그가 새 옷을 입었다.
나야 뭐 원래 바꾸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라
그리 썩 반갑지는 않지만,
잠시 세 들어 사는 사람이 뭐 어쩌겠는가.
새로 분위기를 바꾸고 첫 글을 올려보는데
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긴 하다.
그렇지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
시간이 좀 지나면 불편했던 걸 잊고
다시 익숙해지겠지.
*
블로그가 새 옷을 입었다.
나야 뭐 원래 바꾸는 걸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라
그리 썩 반갑지는 않지만,
잠시 세 들어 사는 사람이 뭐 어쩌겠는가.
새로 분위기를 바꾸고 첫 글을 올려보는데
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긴 하다.
그렇지만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
시간이 좀 지나면 불편했던 걸 잊고
다시 익숙해지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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