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듯
낚시하는 사람들 역시 그들만의 세상에 빠져 있다.
깜깜한 어둠 속에서 고요함을 뚫고
점차로 밝아오는 아침을 맞이하는 그 기분은 어떨까?
굳이 고기를 낚지 않아도 좋을,,,
그런 느낌 아닐까?
짐작컨데 사진만큼이나 짜릿하고
근사한 새벽의 느낌일 거란 생각이 든다.
결코 쉽게 포기할 수 없는~~!!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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