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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ghtview

◆ 양수리 연가

by 하얀찔레꽃* 2018. 10. 1.




몇 차례를 벼르다 오랜만에 오른 양수리.

오늘도 아니다 발길을 돌리다가

멀리로 엷은 단 한 자락의 운해를 보고 오른 것 치고는

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던 새벽이었다.


역시 한 번 좋은 것은 영원히 좋은 것이라는 것! ^^*



*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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