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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ightview

◆ 안반덕 가는 길

by 하얀찔레꽃* 2018. 8. 14.




안반덕으로 접어드는 길은 안개가 자욱하게 드리워져

가슴을 설레이게 했다.

그냥 이 길을 지나는 것으로도 충분히 좋은데

안개까지 분위기를 더해주니 그야말로 아름다운 밤이다. ^^*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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